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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초님이 js conf에서 발표한 내용을 유튜브로 방송을 하셔서 보고 정리해 보았다. 취업 후에 php를 사용해야 해서 퇴근 후에도 2-3시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적응이 되면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겠다. 아마 첫 사이드 프로젝트는 블로그를 만들지 않을까 싶다.
개발 공부 바보 유형
- 공식 문서를 안읽음
- 공식 문서를 보면서 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면서 읽기
- api만 달달 외움
-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안중요한지 모른다는 것
- api는 하다보면 외워지는 것이므로 동작하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
- 튜토리얼만 따라함
-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적용해보아야 함
- 에러를 마주했을 대 대처 방법을 공부하지 않음
- 에러 메시지를 못읽음 → 에러 해결 방법을 공부해야 함
- 사소한 것에 집착함
-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좋으나 뜯어볼 필요는 없음
공부 하는 방법
- 실제 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의 프로덕트를 만들어야 함
- 그래야 에러를 마주치고 해결하면서 성장
-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
- 에자일 방식으로 발전 시켜 나가기
- 동기가 있어야함
- 블로그 직접 만들기 ( 게츠비 또는 직접 )
- 코드 피드백을 받아야 함
- 피드백 해줄 사람이 없음
- 그래서 스터디를 하며 코드리뷰 → 우물안 개구리를 조심
- 다른 사람의 코드를 많이 보는 것에서 성장 할 수 있음
- 오픈 소스 분석
보일러 플레이트
추천- ddd, svg 추천
- ReactGo 추천
- 데이터를 많이 넣어야 함
- 프론트엔드: 최소 천개에서 만개까지 → 렌더링 이슈
- 백엔드 : 로드 테스트 → 동접자 천명~만명 / 서버 터지는 이슈
- 에러 해결 방법
-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동시에 익혀야 할 때
- 만든 프로젝트를 다른 언어로 변경
- 그러면서 차이점 이해
- 자나깨나 공식문서
- 주기적으로 프로젝트 업데이트 → 많이 힘듬
-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추상적인 원리 이해가 중요
결론
배워야하는 이유는 찾자(동기)
나의 환경에서 적절한 공부 방법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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