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국비 교육 vs 유료 학원 (부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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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
개발자라는 직업이 관심을 많이 받게 되고 개발자로 전직 하려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국비 교육을 들을지 유료 학원을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개발자로 진로를 결정하고 국비 학원과 부트 캠프를 모두 다녀보았고 각 교육에 대해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세요 개발자로 전직 전 생각해볼 점개발자는 쉬운 직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 직군이기 때문에 잘 배워서 취업을 한다면 최저 시급을 신경 쓰지 않는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리과를 나와서 바리스타로 일을 했었는데 초봉은 당연히 최저 시급이었고 경력이 쌓여 매니저가 됐을 때에는 2천 초반 정도의 낮은 연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그상으로 올라가려면 굉장히 큰 벽이 있었습니다..